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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버려진 도로명 주소 안내도”
sdmnews
2012-12-05 16:28
도로명 주소와 신문들이 쓰레기통위에 버려져 있다.
지난 30일 행정사무감사 질문 답변 시간에 지적된 도로명 새주소 안내도가 당일 점심시간 휴게실 쓰레기통에 버려진 채 발견됐다.

홍길식 의원은 지적과를 향해 『97년부터 총 4억40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됐고, 올해만 총 7200만원이 투입됐는데 홍보가 부족하고 간선도로명이 새 주소로 알려져 주민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대문구는 올해 7200만원의 예산 대부분을 도로명 주소 안내도 제작에 썼다고 보고했으나 주민의 세금으로 제작된 지도가 쓰레기통에 그대로 버려져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

특히 구가 각 과별로 구독중인 각종 신문들도 과에 전달되기 전에 쓰레기통에 고스란히 버려지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 어떤 이유로 신문과 도로명 주소안내도 등이 버려지는지 관계부처의 시급한 조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