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행정사무감사 질문 답변 시간에 지적된 도로명 새주소 안내도가 당일 점심시간 휴게실 쓰레기통에 버려진 채 발견됐다.
홍길식 의원은 지적과를 향해 『97년부터 총 4억40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됐고, 올해만 총 7200만원이 투입됐는데 홍보가 부족하고 간선도로명이 새 주소로 알려져 주민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대문구는 올해 7200만원의 예산 대부분을 도로명 주소 안내도 제작에 썼다고 보고했으나 주민의 세금으로 제작된 지도가 쓰레기통에 그대로 버려져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
특히 구가 각 과별로 구독중인 각종 신문들도 과에 전달되기 전에 쓰레기통에 고스란히 버려지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 어떤 이유로 신문과 도로명 주소안내도 등이 버려지는지 관계부처의 시급한 조치가 요구된다.
행정
“버려진 도로명 주소 안내도”
sdmnews
2012-12-05 16:28
도로명 주소와 신문들이 쓰레기통위에 버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