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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가르기, 무능한 참여정부 잊지 말라”강조
sdmnews 김지원 기자
2012-11-28 11:18
여권단일 교육감 후보 주도, 대선과 서울교육감 지지행보
새누리당 대선 승리 위한 단합대회 열고 지지의지 다져
새누리당 필승결의대회가 지난 6일 새누리당 서대문을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진행, 많은 대의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지난 6일 백련시장 앞에 위치한 새누리당 서대문을 지역사무실에서 정두언 국회의원과 당원들은 대선승리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고 의지를 다졌다. 특별한 내빈 없이 지역 내 기초의원들과 당원들이 참석했다.

『오랜만에 지구당 공식행사를 가져 감회가 새롭다』 며 정두언 국회의원은 인사말의 첫 운을 뗐다. 『모친상과 빙모상을 겪는 와중에 검찰은 날 소환해 국회에는 체포동의안이 상정됐다. 불체포 특권을 포기한 후 첫 사례였고 부결됐다』고 회고했다.

또 『나는 친이계라고 볼 수 있지만 지난 총선 박근혜 후보를 선대위원장으로 해야한다고 가장먼저 충고했다』 며 『주위에 나를 늘 지지하던 소장파동료의원들도 반대했고  심지어 친박계 의원들도 의아해 했다』며 박 후보를 지지했다. 또,『언론에 승리로 나왔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수도권 참패란 설욕을 이번 대선에 극복하자』고 당원 교육을 잊지 않았다.

『세간에 이명박을 대통령 만든 건 저라고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된 건 참여정부의 편가르기와 무능한 악몽 탓이었고 치열했던 당내경선 중 손학규후보의 탈당 공이 컸다』며 『지금 같은 상황이 걱정되는 이유는 역시  MB 실정,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이라고 일침했다. 『죽음은 모든 과오를 날아가게 만든다며 하지만 과거 결코 잊지 말 것』을 당원들에 강조했다.

한편 대선승리를 위해 소통위원장 등 당직자 임명식을 거쳐 박근혜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는 영상을 시청했다. 당원들 중 일부는 『박 후보가 며칠 전 정두언 국회의원이 참석했듯 우리 대회에 방문해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정두언 국회의원은 앞으로 『박 후보를 도와 대선에 승리할 것 이며 지역과 서민을 위해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뛰겠다』 고 소감을 밝혀 지지자들의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아울러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에 보수단일화에 힘을 보탰고 『문용린 후보로 단일화 합의를 주도했다』며 『서울시 교육을 책임지는 이 선거에도 관심 갖고 보수세력이 결집하자』고 강조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