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홍은청소년문화의집 돌잔치 열어
sdmnews
2012-11-12 15:53
옥상에 포토존, 민속체험 등 부스 운영
내빈과 관계자 등 주민 200여명 축하
내빈과 관계자 등 주민 200여명 축하
청소년문화의집 이용 청소년들이 개관1주년 축하 메시지를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개관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내빈과 관계자들.
홍은청소년 문화의집(관장 박찬열)이 개관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지난 11월 3일 토요일 청소년 및 지역주민을 200여명을 초대해 진행했다.
오후 3시부터 청소년문화의집 옥상에는 포토존과 민속체험, 컵케익만들기와 빼빼로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또 그간 문화의집을 통해 동아리활동을 준비한 청소년들의 댄스와 전통춤 공연도 펼쳐졌다.
홍은동의 마을 변화를 사진에 담은 전시회도 마련됐다.
개관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지역에서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김영호 민주통합당 서대문을지역위원장, 김태희 시의원 홍길식, 서정순, 백인기 의원 등 내빈과 한국청소년재단 김병후 이사장, 황인국 상임이사, 류처상 사무국장, 서대문청소년수련관 고형복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찬열 관장은 1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2012 청소년 이용실태 및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지난 1년간 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한 청소년들의 만족도와 이용결과에 대한 기록이 나왔다. 이 보고서를 기반으로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켜 지역사회와 청소년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홍은동 청소년 문화의집을 이용하는 218명의 청소년 중 서대문거주 학생은 83.5%로 가장 많고 은평 6.4%, 마포 1.8% 순으로 나타났으며 서대문거주 학생중 홍은동 거주학생이 115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해 인근 문화의집 이용자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유효응답자 136명의 청소년 중 문화의집을 6개월 이상 이용한 경우가 54.5%로 가장 많았고 3-6개월 미만이 28명, 1-3개월 미만이 14.9%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