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우체국이 지난 2010년 5월 10일 공사를 시작한 신청사에 오는 12월 3일 새롭게 입주한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 서대문우체국(국장 김영철)은 오는 12월 3일 창천동(연세대학교 앞)에 신청사를 개축, 이전한다고 밝혔다.
신청사의 위치는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 98-3로, 연희IC에서 연세대학교 방향으로 200m 전방에 위치해 있다. 신청사 입주와 더불어 우편·금융 창구 서비스와 우편물류 업무 등 서대문우체국의 모든 업무가 신청사로 옮겨가게 된다.
1901년 11월 1일 한성우체사 경교지사로 업무를 개시한 서대문우체국은 우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이후 1906년 7월 1일자로 서대문우체국으로 승격하여 지금에 이르러 111년의 역사로 한국우정의 근간이 되고 있다.
2010년 5월 10일에 착공하여 2년 7개월여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준공됨에 따라 2012년 12월 3일자로 창천동 신청사에서 보다 향상된 우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창천동 서대문우체국 신청사는 대지면적 4580㎡, 연면적 1만7664.24㎡로 지하3층, 지상4층 규모로 단열기능 강화 및 태양광 발전 설비 등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절약형 건물로 지어졌다.
아울러 현위치의 청사는 종전의 서울충정로우체국으로 개국하여 우편·금융 등 창구서비스를 제공하게된다.
서대문우체국 김영철 국장은 『신청사에 새로운 마음으로 입주하게 돼 전 우체국 직원들이 지역주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우체국으로 거듭남으로써, 서대문우체국 전 직원은 신청사로의 이전과 더불어 새로운 마음으로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고 정성을 다하는 최고의 우체국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단신
서대문우체국, 창천동 신청사 개축·이전
sdmnews
2012-11-09 17:59
서대문우체국 신청사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