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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위원장, “당원 힘으로 대선 승리 이뤄내자”
sdmnews 김지원 기자
2012-11-09 16:54
96명 참석 안건처리, 고시3관왕 김관영 국회의원 참석
민주통합당 서대문을 지역 임시 대의원 회의
12월 19일 대선에서 필승을 다지자고 결의하고 있는 민주통합당 서대문을 지역 임시대의원회 현장.
지난 5일 문화회관 2층 소강당에서 오는 12월 19일 대통령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단일화를 촉구하는 민주통합당 서대문을 지역 임시 대의원회의가 열렸다. 이날 임시의장을 맡은 민주통합당 서대문을 김영호 위원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리에 함께해주신 선배 당원동지들과 대의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로 대선에 승리할 수 있도록 서대문 당원들이 앞장서 발로 뛰자』고 주문했다. 김옥원 임시 회의 준비위원장을 비롯해 다른 당원들이 발언권을 얻어 『민주당 인사로 단일화 열망을 이루고 대선에 승리하자』고 해 참석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날 사회를 맡은 김태희 시의원은 『민주당 초기 젊은 정신을 이뤘던 청년선배님들과 골목 곳곳에 운동해온 여성당원들에 특히 감사하다』고 일일이 인사를 전했고 『청년의 명맥이 잠시 주춤했던 민주당에 대학생위원이 내정됐다』며 대학위원장 김우진 내정자를 소개했다. 이번 대선 문재인 후보 캠프에 정책개발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전북 군산 출신 김관영 국회의원이 상임위 일정중임에도 회의장을 찾아 지역당원들에게 인사했다. 김관영 국회의원은『어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선대위 출범식 열려 일산 킨덱스를 가득 채웠다. 국정운영경험이 풍부한 문 후보의 철학을 담은 정책과 참신한 공약을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회의에 부친 안건은 모두 3건으로 ▲18대 대선관련 지역위원회 활동계획 ▲정권교체 열망 결의문채택 ▲대선을 위한 본부와 대책위 운영을 위해 대의원 일부권한을 상무위원회에 위임하는 것으로 일괄 상정돼 찬성을 얻어 가결이 선포됐다. 마지막으로 모든 당원들이 채택된 결의문 낭독을 함께 한 후 이날 회의는 폐회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