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후 서대문문화회관 2층 소극장에서는 민주통합당 서대문을 당원교육이 열렸다.
서대문구 문석진 구청장을 비롯 민주통합당 이인영 최고위원, 서대문을 김영호 지역위원장, 서울시의회 김태희 시의원, 윤유현,백인기 구의원 등 민주통합당 관계자들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서울시당 교육연수위원회가 주관하고 민주통합당 교육연수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 수석부위원장 자격으로 문석진 구청장이 인사를 건넸으며『엊그제(15일) 무장애 자락길을 연장 개통했다.
왕복 4㎞ 10리길 산책로를 완성했다. 민주당의 방향대로 누구나 행복하게 살수 있는 바른 구정을 이끌겠다』 고 당원들에게 약속했다.
또 『강남에 뒤지지 않는 교육문화 청렴공공기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한중인 프로젝트와 청렴우체통, 불광천 야외음악당 재능기부 매주 공연 등을 거론하며 많은 당원들이 알려서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좋겠다』고 덧붙였다.
국정감사 중에 시간을 내 참석한 민주통합당 이인영 최고위원은 『18, 19대 당선된 재선의원이다. 현재 기획재정위에 몸담고 있다. 김영호 위원장의 지역사랑 마음이 크다. 혹시나 큰일 생기면 앞장서 도울 생각이다. 많이들 도와달라』인사말을 더했다.
이들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뤄낸 최근 10년의 민주정부의 업적을 들며 현 정부를 진단하는 교육을 실시했으며 「사람이 먼저다」 라는 이번 민주당 대선 기조를 소개했다.
한편 최근 착공을 시작한 박수길 가재울 4구역 재정비조합 조합장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