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도시과리공단(이사장 정일택)이 이달 16일부터 「2012 도서관 아카데미」를 운영 한다.
강좌는 <나를 찾는 인문학>과 <공간의 서울, 인문의 서울> 2개 강좌로 나뉘어 운영된다. 강좌는 청
소년과 직장인 수강을 위해 평일 저녁과 주말에 진행한다.
12월 18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부터 9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는 <나를 찾는 인문학>은 김시천 경희대학교 연구교수, 심재관
동국대학교 교수, 김융희 서울예술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강의를 통해 동아시아의 고전, 종교와 신화를 엮어보면서 진정한 ‘나’를 찾아보는 인문소양과정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
또 <공간의 서울, 인문의 서울>은 오는 12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0번에 거쳐 운영된다.
서대문의 랜드마크 독립공원, 연세대학, 이화여자대학을 중심으로 건축, 역사, 문학이 어우러지는 <
공간의 서울, 인문의 서울> 강좌는 깊어가는 가을 인문학의 정취에 빠져들게 해준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임석재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와 「다시 서울을 걷다」의저자 권기봉이
「공간의 서울과 인문의 서울」 강좌가 진행 될 예정이다.
2012 도서관 아카데미 수강료는 2개 강좌, 각각 3만원이며, 10월 5일부터 방문 접수할 수 있다.
(문의 360-86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