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의장 서호성)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제318회 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주요사업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히 8월로 앞당겨 여는 임시회다.
이에 따라 24일 오전 10시 서대문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8일 일정으로 제318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서호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추경 편성이 시급하다는 구청의 요청에 구의회가 뜻을 함께하자는 의미로 화답하며 열리게 되었다"며 "준비 시간은 물론 전체 회기 일정이 촉박하긴 하지만 어느 때보다 냉철하고 세심한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힐 예정이다.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허선경 위원장과 이용준 부위원장을 포함해 이진삼, 김선우, 김덕현, 최은정, 강민하, 송은경, 이미정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1년간 활동 중이다.
제10대 의회 첫 예결특위 활동으로 약 414억 원 규모 추경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추경안 심사는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은 물론 재해 예방을 위한 예산이 집중된 만큼, 재정 여건 변동사항을 반영해 사업추진의 실효성과 시의성 등을 세심히 살필 계획이다.
한편 서대문구의회는 31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같은 날 특위에서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인사청문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한편 24일 임시회 개회후 오후 2시에는 민선 10기 서대문구의회 개원식이 서대문의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