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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할 환경 리더 키운다” 실전형 환경교육연수
sdmnews
2026-08-04 19:29
8월 25~28일 행복그린센터서 무료로, 최신 교수법~생태교육 실습까지
기후환경학교 심화교육 과정 활동사진
환경교육도시 서대문구가 기후위기에 대응할 지역 생태시민과 환경교육 리더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모두의 기후환경학교 교육연수'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연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할 환경교육 전문가와 활동가를 육성하기 위한 실전형 과정으로 기획됐다.

연수 과정은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보수교육 과정'과 '심화교육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보수교육은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심화교육은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각각 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보수교육 과정에서는 '알아두면 도움 되는 환경용어와 탄소제로 시대의 에너지'를 주제로 최신 기후환경 이슈 분석과 효과적인 환경교육 교수법을 집중 다룰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심화교육 과정에서는 서대문구의 풍부한 자연생태를 활용한 식물·새·곤충 생태교육이 펼쳐진다. 또한 국내외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실습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 대상은 환경교육 강사, 활동가, 교사는 물론 환경교육에 관심이 있는 성인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 블로그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