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나 단체 스스로 홍제천과 불광천을 보전하기 위한 아름지기 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중앙환경감시연합회(회장 윤치수)가 지난 10월 9일 사천교 앞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마을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나 단체 스스로 지역의 하천을 보존하자는 「아름지기」운동에는 홍제천 사랑하기, 서대문그린스타트 환경실천단, 해병대서대문지회, 어울림봉사단, 홍제천 지킴이, 연세대방재안전연구센터, (사)특전사환경전우회, 중앙환경감시연합회 등 8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중 구와는 가장 늦은 협약을 맺은 중앙환경감시연합회는 지난 2003년부터 80여명의 회원들이 홍제천지킴이로 활동해왔던 단체다.
그 후 2007년 환경산림보호감시원으로 활동해 오다 환경부 산하인 환경청 환경감시원 교육을 통해 시험에 합격한 회원 230여명이 정식으로 활동중이다.
윤치수 회장은 『중앙환경감시연합회는 북부산림청 환경감시를 비롯해 1년에 두차례 자비를 걷어 지방을 순회하면서 산림보호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회원들은 자유총연맹 서대문지부활동 및 농산물 품질관리원등으로도 일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발대식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민주통합당 서대문을지역위원회 김영호 위원장과 백인기 서대문구의회 의원등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발대식을 마친 회원들은 사천교에서 홍남교까지 쓰레기 청소 및 캠페인을 위한 홍보물을 주민들에게 나누어주면서 깨끗한 홍제천 만들기 동참을 호소했다.
앞으로 중앙환경감시연합회는 오는 2013년까지 2년간 홍제천 및 불광천 산책로의 쓰레기 줍기 및 이용불편사항에 대한 신고 등 환경정화 및 주민편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옥현영 기자>
환경
중앙환경감시연합회, 홍제천·불광천은 우리가 지킨다
sdmnews 옥현영 기자
2012-10-24 11:14
9일 사천교 앞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알려
8개 단체 각 분야별 환경정화 및 정비 활동 펼쳐
8개 단체 각 분야별 환경정화 및 정비 활동 펼쳐
중앙환경감시연합회가 지난 9일 사천교 앞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