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가 보건복지부와 재단법인 한국의학연구소(KMI)의 후원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를 위한 일상 회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이달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복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보건복지부-KMI 업무협약식’에 전국 7개 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돼 참여했다.
이로써 후원금 5000만 원을 확보해 ▲중장년 대상 치과 치료 지원 ▲청년 대상 주거환경 개선 ▲고립 위험가구 발견 및 관계 형성을 위한 맞춤형 물품 제작·전달 사업을 추진한다.
고립 가구에 다가가는 이들 사업은 대상자의 일상 회복과 복지서비스 연계라는 공통의 목표를 지향한다.
구는 각 동주민센터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협력 치과의원 및 전문 청소·방역업체 등과 연계해 사업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