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좌2동 자원봉사캠프가 동주민센터 6층 대강당에서 새나유치원 원아 45명과 홀몸노인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슈링클스 필름에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고 색칠한 뒤 열을 가해 작아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세상에 하나뿐인 열쇠고리를 직접 만들었다. 아울러 어르신들을 위한 족욕 소금 만들기도 이뤄졌다.
어르신들과 같이 필름에 그림을 그리고 작품을 완성한 아이들은 자신이 직접 만든 열쇠고리에 뿌듯함을 나타냈다.
이날 체험활동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 함양은 물론 세대 간 공감의 장이었다는 평가다.
특히 안전하고 즐거운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북가좌2동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들이 사전 준비부터 진행까지 모든 과정을 맡아 지원했다.
김영림 북가좌2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어르신과 아이들의 환한 웃음에서 큰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봉사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