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을 건강하게 가꾸는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반려식물 교육’을 운영한다.
식물을 처음 키우는 주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입문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성장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입문 교육은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관내 14개 동을 찾아간다.
반려식물의 생육 특성 이해, 물주기, 분갈이, 병해충 대처 등 식물 관리의 기본을 배우고 식물을 직접 심어보는 체험도 한다.
특히 ‘왜 식물이 시드는지’, ‘우리 집 환경에는 어떤 식물이 잘 자라는지’ 등 주민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입문 교육은 7월 10∼16일 서대문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통합온라인신청→일반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동별 15~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입문 교육 후에는 반려식물 관리 능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식물집사 마스터과정’을 운영한다.
총 5회에 걸쳐 식물이 보내는 생육 신호 읽는 방법, 병해충 진단, 건강한 토양 만들기, 식물 성장원리, 우리 집 식물 종합점검 등 반려식물 관리 전반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식물을 관찰하면서 문제의 원인을 찾고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8월 31일부터 9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서대문구 치매안심센터에서 교육이 열리며 8월 19일부터 24일까지 역시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입문 교육 참여자에게는 심화 과정 우선 참여 기회를 부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구청 지역경제과(02-330-113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