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가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터를 7월 8일부터 8월 16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모두 5곳으로 중앙근린공원(북가좌1동 480), 가재울어린이공원(남가좌1동 385-2), 문화촌어린이공원(홍제3동 277-82), 해달별어린이공원(연희동 747-1), 은가어린이공원(북가좌2동 3-39)이다.
지난해의 경우 적게는 1711명(은가어린이공원)부터 많게는 4,576명(중앙근린공원)까지 5곳에서 총인원 1만6090명이 이용했다.
올해는 폭염이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된 점을 감안해 올해 운영 시기를 일주일 앞당겼다.
운영시간은 5곳 모두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며 매시 15분부터 30분까지는 휴게시간이다. 단, 오후 5시 15분부터 30분까지는 휴식 없이 진행한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청소 및 기계 점검을 위해 휴장하며 비가 올 경우에도 운영하지 않는다.
어린이 안전과 위생을 위해 매일 수돗물을 교체하고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