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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전
서대문경찰서, 대중교통 업계와 교통사고 예방 간담회
sdmnews
2026-07-14 16:16
시내버스·마을버스·택시 대중교통 안전교육 강화 논의
관내 사고 발생률 하위권에 비해 높은 사망사고율 감소위해
지난 7월 2일 서대문경찰서 교통과가 주관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강화와 사망사고 줄이기를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서대문경찰서 교통과가 지난 7월 2일 관내 대중교통 수단인 시내버스, 마을버스와 개인 및 법인택시 업체 관계자를 초청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강화와 사망사고 줄이기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장원 서대문경찰서 교통과장과 송미옥 계장 등이 자리를 함께해 대중교통 업계와 소통했다. 참석자들은 시내버스·마을버스·택시 등 관내 대중교통 수단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강화 방안과 사망사고 감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도로 현장에서 발행할 수 있는 교통신호체계 시설물에 대한 적법성 및 보완 등을 논의했다. 대중교통은 일반 승용차에 비해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만큼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경찰과 업계 간 협력을 통한 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꾸준히 강조돼 왔다. 실제 한국도로교통공단 TAAS(교통사고분석시스템) 통계를 보면, 서대문구의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741건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도봉구(526건) 다음으로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해당 행사를 주관한 서장원 교통과장은 “교통사고 건수는 서울시 25개구중 24위로 하위에 속하지만 사망자 수는 11명으로, 교통사고 건수에 비해 사망사고 발생건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여 사고 예방과 함께 중대사고 관리의 필요성을 느껴 서대문경찰서 교통과 주최로 안전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주최했다”고 설명했다. 서대문경찰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내 대중교통 업계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용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