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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돌봄! 서대문구,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sdmnews
2026-07-14 15:24
심폐소생술·기도 폐쇄 대처법 실습, AR·VR 응급상황 체험
지난 25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학원 등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21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서대문구는 25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학원 등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21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했다.

교육은 ▲AR·VR 응급상황 체험 ▲응급상황 행동 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 폐쇄 대처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이는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8월 14일과 10월 21일에도 교육이 예정돼 있으며,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는 한국보육진흥원·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e-러닝(https://lms.educare.or.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