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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30가구에 밑반찬 나눔
sdmnews
2026-07-14 15:08
불고기·김치·장조림 등 손수 조리해 전달, 안부 확인
신촌동 새마을부녀회가 ‘이웃애(愛) 담은 밑반찬 나눔’으로 주위를 흐뭇하게 했다.
서대문구 신촌동은 최근 동 새마을부녀회가 '이웃애(愛) 담은 밑반찬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부녀회는 홀몸노인과 장애인, 취약계층 주민에게 정성이 담긴 밑반찬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동 자치회관에 모여 불고기, 김치, 메추리알 장조림, 깻잎장아찌 등 다양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정성껏 포장했다. 이렇게 준비된 반찬은 30가구에 직접 전달됐으며, 이 과정에서 주민들의 안부도 함께 살폈다.

백성자 신촌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반찬이 이웃분들께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명선 신촌동장은 "그간 신촌동에서 주민분들과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과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이 컸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돌보는 따뜻한 마을로 계속 발전해 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촌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밑반찬 나눔과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