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구민들의 법률 복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전화 및 방문으로만 접수했던 무료법률상담실 예약 채널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은 평일 근무시간 내 전화나 방문을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해 직장인 등 시간적 제약이 있는 구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구는 시공간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내 예약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구민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의 ‘종합민원 → 전문가 상담실 → 전문가 무료 상담 예약’ 메뉴에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개시로 근무시간 내 전화 및 방문 예약이 어려웠던 구민들의 이용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각 동주민센터에서 운영 중인 ‘마을변호사·마을법무사’ 상담 서비스의 온라인 예약은 별도로 ‘서울시 법무행정서비스 홈페이지’를 이용해야 한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