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좌2동주민센터가 (동장 김윤정)은 주민의 다양한 문화 수요 반영과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기존 11개 자치회관 프로그램에 더해 노래, 당구, 라인댄스, 추억의 힙합&셔플댄스 교실을 7월부터 새롭게 운영한다.
이들 신규 프로그램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획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당구교실’과 ‘추억의 힙합&셔플댄스’는 서대문구 자치회관 가운데 최초로 개설·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시도로 주목된다.
‘노래교실’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배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라인댄스’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심폐기능 향상과 체력 증진은 물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도움이 된다.
‘당구교실’은 집중력과 사고력 향상, 신체 균형감각 증진에 도움이 되는 생활 스포츠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활동으로 기대를 모은다. ‘추억의 힙합&셔플댄스’는 70·80 음악과 힙합, 셔플댄스를 접목해 중장년층에게는 젊은 시절의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세대공감형 프로그램이다. 신나는 음악과 역동적인 춤을 통해 건강 증진은 물론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대문자치회관 최초 취미교실로 진행되는 당구교실은 거북골로 13번지에 위치한 오구 당구장에서 초급은 월, 수, 금 3회, 중급은 화, 목2회 오전 10시부터12시까지 진행되며, 교실당 정원 12명으로 초급은 3개월에 9만원, 중급은 6만6000원이다.
김윤정 남가좌2동장은 “누구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열린 자치회관을 위해 앞으로도 주민분들의 의견과 변화하는 문화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