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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1동 지역보장 마을복지계획 추진
sdmnews
2026-06-24 18:23
주민 주도 밑반찬 나눔 통해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홍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밑반찬 나눔을 통한 저소득 1인 가구 안부 살피기’를 추진했다.
홍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이 직접 마을의 복지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해 나가는 2026 마을복지계획 ‘밑반찬 나눔을 통한 저소득 1인 가구 안부 살피기’를 추진중이다.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이 사업은 주민 교육과 토론을 거쳐 만들어진 홍은1동만의 마을복지계획이다.
동 단위에서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마련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동 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1인 가구 10곳을 선정해 6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연말에는 지원대상을 24가구로 확대해 김장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홍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병춘 위원장은 “우리 동네 1인 가구의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해 시작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이웃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맞춤형 마을복지계획을 발굴하고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체는 오는 8월 ‘동 복지 의제 발굴 워크숍’을 통해 2027년~2030년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