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좌2동 주민센터가 오는 7월 4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동주민센터 앞 광장에서 '제3회 놀다, 가게' 행사를 개최한다. '명지대앞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골목이 맛있어지는 밤!'을 캐치프레이즈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도모한다.
행사기간인 6월 25일~7월 4일까진는 참여 업소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행사 당일 영수증 확인 후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1인 1매 증정한다. 업소별 영수증 합산도 가능하다.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골드바를 잡아라'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주민노래자랑'은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7월 4일 정오까지 문자(010-6470-9399)로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 '골목 안주 페어'와 '스탬프 미션'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명지대앞골목형상점가 상인회 김창민 회장은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에 많은 분이 찾아주시길 기대한다"는 바램을 전했다.
김윤정 남가좌2동장은 "지역 상권은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공동체이자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남가좌2동주민센터(02-330-853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