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소장 김현명)는 지난 5월 6일, 지역·산업 특화 고용센터 선정을 기념하여 ‘문화콘텐츠 특화 맞춤형 지원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역·산업 특화 고용센터’로 서울서부고용센터가 선정됨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유관기관 간 강력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서부고용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서울서부 청년 꿈:틀 꿈:틀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지역 내 문화콘텐츠 산업의 현황과 함께 향후 집중 연계할 문화콘텐츠 4대 중점 분야(방송·영상, 웹툰·출판, 패션, 뷰티)의 대한 소개 및 협업 방안을 강조했다.
이어서 청년들의 문화콘텐츠 분야 취업지원을 위한 구체적 교육 과정과 사업들을 소개했다.
▲(서울프리랜서 온) 프리랜서와 의뢰인 간 공정하고 안전한 공공 안심결제 기반 통합 플랫폼 ▲ (숙명여자대학교) 특수대학원 K-콘텐츠학과 신설 기획 의도, 교육과정, 졸업 후 진로 등 소개 ▲ (명지대학교) 문화콘텐츠 특화 프로그램 운영 방안 ▲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융합예술디자인학과 교육과정 및 졸업 후 진로 등 소개 ▲ (DMC산학진흥재단) DMC 중심 일자리 연계 방향 및 협력 방안 논의 등이다.
특히,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기업 대표를 초빙해 실제 문화콘텐츠 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년 사업 유관기관 담당자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현명 소장은 “우리 지청은 문화콘텐츠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일자리를 발굴해 적재적소에 연결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유관기관 간 밀접한 협업을 당부했다.
아울러 “지역·산업 특화 고용센터로 선정된 만큼, 각 기관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네트워크 역량 발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지역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튼튼한 토대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23개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문화콘텐츠 4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취업 지원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