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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청, 공공도서관과 협력하여 독서교육 활성화 추진
sdmnews
2026-06-24 16:45
학교·가정·마을이 함께하는 독서교육 통해 전인적 성장 지원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주석표)은 AI 시대를 대비하여 사고력을 증진하고 비판적 이해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과 협력하여 독서교육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책을 매개로 지역의 역사 · 생태 · 문학 공간을 직접 걸으며 체험하는 ▲「서부 북 로드(Book Road)」 사업으로, △애오개에오게 마을여행(마을활동가와 함께 마포구 명소 탐방, 마포평생학습관 아현분관 연계), △청소년 역사 원정대(독립운동사 강의 및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탐방, 서대문도서관 연계)를 추진 중이다.

학교로 찾아가는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아현분관 연계) 빅북 창의독서 놀이터를 시작으로, ▲실험을 통해 유전의 원리를 이해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자연사 박물관(서대문도서관 연계)’, ▲북멘토와 함께하는 토론여행(마포평생학습관 연계) 등이 있다.
학교-도서관-마을을 책으로 잇는 독서캠페인 ▲‘북웨이브’에 동참하여 ▲학교와 함께하는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100일 챌린지를 운영한다. 고등학생 359명이 1일 10분(+) 책을 읽고 독서 기록장을 쓰는 챌린지에 도전한다.(어린이도서관 연계)

학부모의 사춘기 자녀 이해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학부모 독서여행을 운영한다. 초 · 중 학부모 독서동아리 등을 대상으로 치유적 책 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남산도서관 연계)
가정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학부모 독서교육 연수를 운영하고, ▲학부모 독서 서포터즈를 구성하여 ▲가족 독서 캠프(여름방학, 마포평생학습관 연계) 등 독서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주석표 교육장은 “‘깊게 읽고, 넓게 잇고, 함께 키우는’ 서부 독서교육의 비전처럼,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 · 가정 · 마을이 함께하는 독서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