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2026년 6 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규탄 및 촉구 공동 성명 발표 기자회견
sdmnews
2026-06-24 15:28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학생 위원회 요구사항 촉구 공동 성명 발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학생위원회는 2026 년 6 월 8 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주권자 손에 쥐어줄 한 장의 종이도 없었다면 , 당신들은 무엇을 한 것인가'라는 제목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규탄 및 촉구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김동아 서대문갑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 의장 ) 과 서울시당 대학생위원회 공동 주최로 진행됐으며 , 이동원 대학생위원장 , 김선우 부위원장 ( 서대문구의원 당선인 ), 이윤상 사무국장 ( 성북을 대학생위원장 ), 이수진 정책교육국장 ( 성신여대 캠퍼스지부장 ), 서현우 정책교육국 부국장 ( 송파병 대학생위원장 ), 김태연 서울대 캠퍼스지부장 , 윤용빈 서초갑 대학생위원장 , 박서준 서강대 캠퍼스지부장 , 범서연 연세대 캠퍼스지부장이 참석했다 .

이동원 서울시당 대학생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 제 9 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 , 서울 시내 투표소 곳곳에서 ‘ 투표용지 부족 ’ 이라는 21 세기 민주주의 국가에서 발생할 수 없는 사태가 발생했다 ” 라며 “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대학생위원회는 정당 내 20 대 조직이자 현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20 대 청년들로서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한 제 9 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크게 분노한다 ” 라고 밝혔다 .
이어 “ 우리는 20 대 청년들과 함께 지난날 12·3 불법 계엄 이후 광장을 지키며 빛의 혁며을 이끌어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수호하고자 최선을 다해왔다 ” 라며 “ 공동 성명 발표 및 기자회견에 이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지켜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 라고 강조했다 .

공동 성명 전문에는 “2026 년 6 월 3 일 ,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시계는 참담하게 흔들렸다 ” 라며 “ 이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 중대한 직무유기이며 , 국민의 권리를 가볍게 여긴 오만한 선거 행정의 결과이다 ” 라고 밝혔다 .
이어 “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대학생위원회와 서울 내 캠퍼스지부 및 지역구 대학생위원회는 평범한 대학생 민주시민의 일원으로서 우리 세대 청년들과 함께 묻는다 ” 라며 “ 주권자 손에 쥐어줄 한 장의 종이도 없었다면 , 당신들은 무엇을 한 것인가 ?” 라고 규탄했다.

이날 발표된 공동 성명에는 △ 투표용지 부족 사태 전 과정과 의사결정 경위 조사 및 투명하게 공개 △ 책임 소재 명백히 밝히고 , 관련 책임자와 실무자 엄중히 문책 △ 투표용지 인쇄 , 배분 , 비상 대응 체계 전면 개편 △ 선거 당일 투표 지연 , 개표 방송 , 출구조사 공개 등으로 인해 유권자의 자유롭고 독립적인 판단이 침해되지 않도록 현장 매뉴얼 재정비 및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 즉각 수립의 4 개의 요구사항 촉구가 담겼다 .
김선우 부위원장 및 서대문구의원 당선인은 마무리 발언에서 “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강력히 규탄하고 , 대한민국의 20 대 민주시민과 연대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 라며 “ 늘 청년들에게 정치에 관심을 가지라고 , 특히 ‘ 투표 ’ 를 해야 한다고 수없이 말해왔으나 국가가 온전한 투표 환경조차 보장하지 못했다 ” 라고 강조했다 .

또한 “ 저는 이번 선거를 통해 지방의회 의원으로 일할 기회를 얻었고 ,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대학생위원회 구성원이기에 저의 책임은 더욱 무겁다 ” 라며 , “ 지방의회 안에서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원으로서 , 대학생위원회의 동료들과 함께하는 청년 정치인으로서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 ” 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