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서대문지사(지사장 김성수)는 지난 22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우수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청구그린(Green) 기관 증서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구그린기관’은 2025년 급여비용을 청구한 장기요양기관 중 환수 미발생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상위 1%의 우수기관을 의미한다. 올해는 전국 장기요양기관 중 재가급여기관 276개소, 시설급여기관 184개소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이 중 서대문구 관내에서는 총 5개 기관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간담회는 청구그린기관 증서 수여식을 시작으로 ▲청구 미숙기관의 부적정 청구 관리 방안 논의 ▲우수 기관의 운영 노화우 공유 등 장기요양기관 청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선정된 청구그린기관에는 증서 수여와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홈페이지)내 별도 검색 기능 제공, 민원인 제공용 기관 현황 자료 포함, 주요 알림사항 우선 제공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이 부여된다.
전국 청구그린기관 명단은 노인장기요양보험 누리집(민원서비스→ 검색서비스 → 장기요양기관 찾기)에서 지역별 조회를 통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김성수 서대문지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올바른 청구문화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구그린기관이 선정될 수 있도록 관내 장기요양기관들과의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