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연희맛로 일대 보행환경 개선사업이 마무리 공사를 거쳐 이달 말 준공이 완료된다.
구는 보행자 안전 및 편의 증진과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3월 공사에 들어갔으며 앞선 서울시 공모에서 선정돼 시비 지원을 받았다.
공사를 통해 좁고 불편했던 보도 폭이 확장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걷고 싶은 거리’로 탈바꿈한다.
그러나 주민들은 보행이 필요한 사러가쇼핑 맞은편 도로등 골목길 일방통행 추진등 근본적 해결은 미진한 상태에 맛로 보행로를 넓혀 오히려 주차후 차량 도로주행이 불편해 졌다는 불만도 제기되고 있다.
기존 보도 위 개구리 주차 방식도 정식 주차 라인 조성으로 전면 개선해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한다.
한편 개성 있는 주택과 트렌디한 상업시설이 어우러진 연희맛로는 최근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핫플레이스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