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도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역사, 문화 등 지역의 인문자원을 활용하여 일상에서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것으로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홍은도담도서관은 ‘커피’를 주제로 2026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도서관, 커피 한 잔’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인의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은 ‘커피’를 역사, 예술, 과학이라는 인문학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새롭게 얻은 지혜와 깨달음으로 개인 일상의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하는 생활밀착형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대중적이고 친숙한 소재인 ‘커피’를 매개로, 어렵게 느껴졌던 인문학이 시민의 삶 속으로 친밀하게 느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추후(7~8월 중 예정) 서대문구립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sdm.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