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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맞아 ‘육아직원 대상 교육’ 성료
sdmnews
2026-05-25 20:37
육아·예비부모 직원 대상 ‘슬기로운 직장·육아생활’
‘슬기로운 직장·육아생활 교육’ 프로그램 진행사진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은 일·가정 양립 문화를 조성하고 조직 내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육아직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15일 ‘가정의 날’을 맞아 서대문문화체육회관 2층 사랑의 교실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육아를 병행 중인 직원 및 예비부모 직원 총 11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일과 육아의 균형을 위한 슬기로운 부모생활의 이해’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임직원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크게 두 가지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나를 이해하고 삶의 균형을 설계하다’ 과정에서는 행복한 삶을 위한 핵심 요소를 도출하고, 일과 가정 속에서 자신의 가치와 감정을 이해하며 균형 있는 삶의 기준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육아 스트레스 이해와 소통 전략’ 과정에서는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며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 요인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직장 및 가정 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균형 있는 소통 방식을 직접 실습했다.

교육 종료 후 실시된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4.8점(100점 환산 시 96점)이라는 매우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참여도와 기대만족도, 강사 만족도 등 전반적인 교육 운영에 대해 직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확인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 “서로의 처지를 더욱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조직 구성원들이 일과 가정 모두에서 균형을 찾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과 교육 기회를 꾸준히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