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가 올해 2월부터 ‘중소형 폐가전 수거함’ 및 ‘2차전지 전용 수거함’ 설치에 들어가 현재 관내 14개 동주민센터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총 75개의 수거함을 운영중이다.
주민들은 이를 이용해 가습기, 전기밥솥, 선풍기, 모니터, 청소기 등 다양한 중소형 전자제품을 별도의 배출 신고나 비용부담 없이 배출한다.
휴대전화 배터리, 전자담배, 블루투스 이어폰 등 2차전지 사용 제품도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다.
건전지는 기존 폐건전지 수거함과 2차전지 전용 수거함에 모두 배출 가능하다. 냉장고나 세탁기 같은 대형 폐가전은 무상방문 수거(1599-0903)를 이용하면 되고, 가스나 석유 등을 이용하는 제품은 폐기물 신고 후 배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