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일택)이 전국 219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평가에서 최우수공기업으로 선정됐다. 2012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행정안전부 및 시도에서 주관해 실시됐다.
서대문문화체육회관, 궁동체육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대문구립도서관, 신지식산업센터,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영주차장, 홍제견인차량보관소, 대학생임대주택 등 14개의 시설물을 관리 ·운영하
고 있으며 2009년부터 4년 연속 경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24개 자치구 중 유일하다.
도시철도공사, 도시개발공사, 시설관리공단 등 전국 219개 공기업의 2011년도 경영실적에 대해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등 3개 부문, 18개 지표, 58개 항목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지방문평가로 진행했으며, 실적에 따라 최고등급인 「가」등급에서 「마」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나뉘어 평가했다.
이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24개 공단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리더십·전략」 부문에서는 공단의 핵심적 사업역량을 분명히 한 점과 사업수지 개선을 위한 노력, CS 리더제 운영, 청렴경영을 위한 기반이 우수한 점, 실질적인 성과평가제도가 운영되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고「경영시스템」부문은 조직개편 및 다양한 제도를 통한 △조직 및 인력효율화 △분야별 대체인력 활용 △경영정보의 적극적 제공, 내부회계시스템 운영 △시설물 관리시스템 구축 △재난·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및 사전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했고 △녹색성장분야 업무개선을 실시해 경영혁신을 이뤘다.
또, 사회적 약자 대상 특화 프로그램 및 무료행사를 실시했고, 「경영성과」 에서는 1인당 시설관리 실적, 대행사업비 절감, 공기업정책준수 및 안전사고 Zero, 고객만족도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다.
도시관리공단측은 『지난 2011년 2월 정일택 이사장이 취임한 후 「고객중심의 열린 공기업 실현」이라는 새 비전으로 경영혁신 최적화를 이뤘고 인적자원관리를 확립한 후 효율적인 예산운영을 실시해 대외적 공기업 경영 환경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다』면서 『고객이 감격하는 경영을 추진해 전국 최우수 공기업 선정이란 경사가 생긴 것 같다』고 설명 했다.
정일택 이사장은 『도시관리공단의 쾌거는 전 직원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과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모두 끊임없이 노력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적극 봉사하는 모습으로 고객들에 보답 하겠다』고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문의 360-8514 홈페이지: www.sscmc.or.kr)
행정
도시관리공단, 전국 최우수 공기업 선정
sdmnews
2012-10-24 09:47
2009년부터 4년연속 우수기관 선정 후 겹경사
정일택 이사장 “고객이 감격하는 효율·혁신 운영 계속할 것"
정일택 이사장 “고객이 감격하는 효율·혁신 운영 계속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