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정종미)이 운영하는 서대문구립도서관이 2026년 스포츠 리그를 컨셉으로 한 공공 독서클럽 “스포티독 서대문”을 운영한다.
‘스포티독 서대문’은 작년 MZ세대의 높은 호응을 얻었던 서울의 공공 독서클럽 ‘힙독클럽’을 서대문구에 구현한 사업으로, 스포츠 컨셉으로 개인부터 공동체(단체)까지 함께 읽는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리딩크루 1천 챌린지를 달성하는 사업이다. 독서 홈트(혼자 읽기)▶독서 팀 스포츠(함께 읽기)▶독서 챔피언스 리그(작가와의 만남, 야외도서관)로 확장되는 연간 독서 로드맵을 구축하여 서대문구만의 특색 있는 독서클럽을 구현할 예정이다.
특히 독서 홈트(혼자 읽기) 프로그램은 부담 없이 독서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할 예정이다. 올해 초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 시범 운영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던 북사일런트 나잇 프로그램을 분기별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분관인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과 홍은도담도서관에서는 각각 작심반년, 90일간의 FEEL 독서 챌린지 등 모임의 부담을 줄이고 개인의 독서습관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비대면 챌린지형 독서모임을 운영할 예정이다.
독서 팀 스포츠(함께 읽기)는 서대문 리딩크루 독서 모임, 리딩크루를 위한 몰입 독서의 날 등 소규모로 함께 읽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대규모로 함께 읽는 프로그램은 다양한 작가와의 만남(작가힙톡), 야외도서관이 예정되어 있어 서대문 리딩크루 1천 챌린지 목표를 달성할 예정이다.
스포티독 서대문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5월부터 운영되며, 각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