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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어르신 생신잔치 ‘90번째 생일잔치’ 성황리에 개최
sdmnews
2026-05-25 20:03
사랑과 존경을 전하는 어르신들의 특별한 하루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구순연' 축하공연 펼쳐
북성초등학교 공영주차장 내부를 청소한 모습이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미령)은 지난 5월 8일(금), 본관 지하 1층 가재울강당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재가어르신 생신잔치 ‘구순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재가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90세를 맞이한 구순 어르신과 상반기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보호자, 봉사자 등 총 85명이 함께 참석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기념 축사를 시작으로 경우윈드오케스트라의 트럼펫·색소폰 공연과 한마음후원회 민요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르신들은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이렇게 좋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보게 되어 행복하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진행된 만찬에는 갈비찜, 초밥 등 정성껏 준비된 뷔페 음식이 제공되어 풍성한 식사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마음후원회, 현대자동차, 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의 다양한 후원과 지원이 함께 이루어졌으며, 후원품 전달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 어르신들은 한아름 선물을 받아 들고 환한 미소를 보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복지관 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차량 픽업 및 귀가를 도왔으며, 행사 종료 후 안부 확인까지 실시하여 안전한 행사 운영에 힘썼다. 특히 이날의 주인공인 구순 어르신 한 분은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줘서 너무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내년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이렇게 함께 모여 축하받을 수 있어 행복하다.”며 감사를 전했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원과 삶의 활력 증진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