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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이어가는 손맛, 열무김치 전달 사업' 추진
sdmnews
2026-05-25 16:40
취약계층 주민 대상으로 안부 확인·건강 관리 병행 추진
연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어가는 손맛, 열무김치 전달 사업’을 추진했다.
연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어가는 손맛, 열무김치 전달 사업’을 추진했다. 협의체는 ‘취약계층 주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제철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전달하자’는 취지를 갖고 복지특화사업으로 이를 추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으로 열무김치를 직접 담가 관내 취약계층 가구 60곳에 전달했다.

고독사 예방의 일환으로 홀몸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를 주 대상으로 정했으며 협의체 위원과 동장,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가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관리 방법도 안내했다.
한 주민은 “김장김치가 떨어져 반찬이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신선한 열무김치를 지원해 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재숙 연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가 식생활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