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가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자연과 상생하며 미래 녹색 산업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서가는 지구IN, 서대문구 지구의 의사를 찾아라!’을 운영한다.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깨닫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다양한 녹색직업을 탐색하며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교육부 인증 교육기부 진로체험 기관인 ‘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서대문구환경교육센터2호)에서 진행하며 관내 초중고교에서 학급 단위로 무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녹색직업이란 무엇일까 ▲전 세계 녹색직업 알아보기 ▲나만의 환경교육 교구재 만들기 ▲나의 적성에 맞는 녹색직업 찾기 등 청소년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실습과 현장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실제 환경교육 현장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교구재 개발 방법 등을 배우고, 환경교육 전문가와의 멘토링을 통해 직업에 대한 생생한 현장 이야기도 듣는다.
구는 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의 전문성을 활용해 에너지, 기후, 자연생태 등 환경 분야 녹색직업 체험과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