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서대문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스’ 3기를 모집한다.
심폐소생술 서포터스는 2020년 출범했으며 그간 15명 안팎의 인원이 경로당과 어린이집 등으로 찾아가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해 왔다.
또 각종 행사와 축제, 캠페인을 활용해 심폐소생술 교육·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아울러 관내 곳곳에 설치된 400여 대의 자동심장충격기가 적시에 이상 없이 작동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도 실시했다.
구는 기존 서포터스 외에 심폐소생술에 관심 있는 구민 10여 명을 이번에 추가 모집한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달 27∼30일 서대문구보건소 7층 의약과로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선발 시 심폐소생술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자원봉사 등의 지역 활동 경험자는 우대한다.
서포터스로 선정되면 5∼6월 중 전문 기관으로부터 강사 육성 교육을 받은 뒤 활동한다. 개별적으로 신청해 수료하면 구에서 교육비를 실비 지급한다.
임기는 올해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이며, 두 번 연임하는 경우 최대 6년까지 활동할 수 있다.
심폐소생술 서포터스 활동은 비정기적으로 이뤄지며 하루 4시간 이상을 기준으로 5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보건소 의약과(02-330-437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