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6일 홍제폭포광장과 홍제폭포마당 일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5개 장애인 단체(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서울장애인부모연대, 서울농아인협회,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의 각 서대문지회, 서대문햇살아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2개 복지관(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이 공동 주최하고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했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증진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장애인 단체의 공연과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홍제폭포마당 일대에서는 장애 인식개선, 복지 정보 제공,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한 다양한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선사했다. 특히 스탬프 투어와 체험 프로그램은 높은 참여 속에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 전반에 걸쳐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자연스러운 참여와 교류가 이끌었다. 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가운데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통합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