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상공회가 지역 중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총 6개 과정의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경영 현장에서 화두로 떠오른 인공지능(AI) 활용을 비롯해 세무회계, 인사노무, 동영상 편집, SNS 마케팅 등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실제 업무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주제들로 구성됐다.
첫 번째 교육은 오는 5월 13일 이던플랜잇 허서영 대표 강사가 진행하는 '중소상공인을 위한 AI 올인원' 과정으로, 30명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어 5월 20일과 27일에는 진성규 세무사가 'AI 세무회계와 한번에 끝내는 원천징수 실무' 를 주제로 강의한다. 20일은 법인세, 27일은 부가가치세를 각각 다루며, 두 과정 모두 4시간씩 진행된다.
6월 17일에는 노무법인 조율 김소리 노무사가 '트렌드 인사노무 2026' 을 강의하며, 최근 개정된 노동법령과 2026년 인사노무 실무 트렌드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6월 22일에는 한국1인미디어 박정욱 대표가 'AI기반 스마트폰 동영상 편집 앱 활용 실무' 를 60명을 대상으로 3시간 동안 진행하며, 6월 24일에는 메이드램 전혜린 대표가 'AI/챗GPT 활용 SNS 콘텐츠 제작과 고객관리' 를 강의한다.
대부분의 교육은 서대문구 내 하하호호 강의장에서 진행되며, 6월 22일 동영상 편집 과정은 별도 장소에서 열린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수강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신청은 전화(☎ 02-395-1591) 또는 서대문구상공회 홈페이지(http://seodaemun-gu.seoulcci.korcham.net)를 통해 가능하다.
서대문구상공회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 서대문구상공회
☎ 02-395-1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