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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가을이 행복해 지는 ‘늦바람 콘서트’
sdmnews 옥현영 기자
2012-10-24 09:28
10월 21일 일요일 폭포마당 앞 주차장 특설무대서
박강성, 코리아나, 다운헬, 라디오데이즈 출연

폭포마당 앞 주차장 특설무대에서는 늦가을, 특별한 콘서트가 진행된다.
오는 10월 21일 일요일 홍제천 폭포마당 앞에서 진행되는 「늦바람 콘서트 & 나눔장터」에는 중장년을 아우르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가수 박강성 과 파워풀한 가창력의 코리아나가 출연한다.

첫무대를 여는 헤비메탈밴드 「다운헬」은 최근 데뷔앨범을 딜럭스 버전으로 출시한「At the end of Death」를 발매, 일본팬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는 밴드로 최근 꽃보다 남자의 김현중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합동공연을 펼친 실력파 밴드다. 

힘찬 밴드 연주를 선보일 락밴드 「라디오 데이즈가 H2O의 리더인 김준원씨가 함께 공연, 안개도시 등 3곡을 선보인다. 올해 신보를 발매한 라디오데이즈는 2004년경 (전)뮤즈에로스, 시나위4집, 자유 등에서 활동하던 드러머 오경환 씨와 기타리스트 김용훈씨가 주축이 되어 만든 밴드로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블루지한 하드락을 추구하는 밴드로서 70~80년대의 올드락과 블루스락을 현대적인 멜로디와 사운드로 접목시켜 관객에게 선사한다.

또한 이외에도 90년대를 풍미한 가수 이명훈 씨와 인디밴드 브라보의 공연이 가을밤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나눔장터에는 강원도의 황태와 옥수수 쌀, 인정미와 유진상가의 과일이 저렴하게 판매하며, 녹색가게의 되살림제품 전시와 판매 및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의 알뜰장터등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아프카니스탄 난민을 위한 국제학교를 지원하는 힐라스쿨과 꽃화가의 아뜰리에의 우드, 냅킨, 비즈만들기 체험행사와 색연필 아리랑의 그림그리기 체험, 약손봉사단의 무료 안마도 실시된다.

늦바람 콘서트와 나눔장터는 홍제천생명의 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본지 서대문사람들신문사와 서대문구상공회가 주관해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는 서울시의 하이서울페스티발의 일환으로 서울문화재단과 서대문구가 후원한다.


(문의 337-8880)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