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출산친화·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 이색 특강 「라이프핏(Life-Fit)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저출생·고령화 등 지역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임신 준비기부터 산전·산후 회복기, 자녀 양육기, 어린이 성장기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 맞춤형 공공체육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출산친화적 공공체육 환경 조성과 구민의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실제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공단은 2025년 하반기 생활체육 이색 특강 및 겨울방학 특강 운영 결과와 고객의 소리(VOC),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 수요자 중심의 신규 강좌를 편성했다. 이에 따라 산전·산후 케어, 임신 준비기 체력 강화, 3040 여성 대상 체형 관리, 어린이 성장 발달 등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균형 있게 반영했다.
이번 「라이프핏 클래스」는 총 5개 강좌 5개 반, 정원 54명 규모로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임산부 산전 바레 ▲프리맘 바레 ▲부스트 바레 ▲모닝 바레 ▲어린이 플라잉요가로 구성된다.
임산부 산전 바레는 임산부의 신체 변화에 맞춘 저강도 프로그램으로 안정적인 출산 준비를 지원하며, 프리맘 바레는 임신 준비기 여성의 기초체력 강화와 혈류 개선을 돕는다. 또한 부스트 바레와 모닝 바레는 산후 및 3040 여성의 코어 강화와 체형 관리를 지원하고, 어린이 플라잉요가는 성장기 어린이의 유연성·균형감각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공단은 이번 특강을 통해 단순한 체육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주민이 자신의 생애주기에 맞는 운동을 선택하고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체육시설이 지역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건강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다양화와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모든 강좌는 개강 전 안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해 시설 이용 수칙과 운동 시 유의사항을 사전에 안내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Safety first”를 최우선 가치로 누구나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공체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4월 강좌는 3월 23일(월)부터 구민 신규 접수를 시작하며, 접수는 서대문문화체육회관 홈페이지 또는 안내데스크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