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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캠퍼스타운 '서대문 스타트업 오픈 스페이스' 개소
sdmnews
2026-05-05 18:01
인공지능·라이프테크 분야 8개 유망 스타트업 입주
‘서대문 스타트업 오픈스페이스’ 개소식에서 이성헌 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근 ‘서대문 스타트업 오픈스페이스’(통일로 205-6, 지하 1층)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해당 공간은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발전을 위해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 조성한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 창업 지원시설이다.
독립문 문화공원 공영주차장 지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청년 창업 거점으로 탈바꿈시켰다.

260.79㎡ 규모로 공유형 사무실, 코워킹 스페이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된 인공지능 및 라이프테크 분야 스타트업(창업 초기) 기업 8팀이 입주해 도전적으로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입주 기업은 ▲㈜킥스코퍼레이션(킥보드 상권 활성화 플랫폼) ▲㈜그린루프(IoT 의류수거시스템 자원순환 모델) ▲포킷츠(반려견 발 건강 웰니스 솔루션) ▲더단단(AI기반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 ▲㈜당당한가(일상형 고령친화식) ▲㈜코디미(초개인화 구매 에이전트) ▲㈜포플러플래닛(AI기반 글쓰기 학습지원 서비스) ▲㈜페이브먼트(K콘텐츠 투어 서비스) 등이다.

개소식에는 청년 기업가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이향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서대문 스타트업 오픈 스페이스’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2부 순서로 마련된 입주기업 간담회에서는 청년 대표들의 목소리를 듣고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