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대문을 당원협의회가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필승 결의대회를 열었다.
국민의 힘 서대문을 당협이 지난 4월 27일 오후 3시 30분, 서대문문화체육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주민과 함께, 승리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당원과 지지자들의 결집을 도모한 반면, 서대문갑은 5월 1일 같은 장소에서 필승 결의대회를 별도로 진행했다.
당초 국민의 힘은 서대문갑을 당원협의회가 함께 필승결의대회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선거구 조정안을 두고 갑과 을이 이견을 보이면서 각자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 그리고 서대문을 지역구 시·구의원 예비 후보들이 참석해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함께 다졌다.
서대문을 송주범 당협위원장은 "서대문을 지역 조직력 강화를 통해 국민의 힘 기초의원 후보들이 당선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현장에는 도봉갑 김재섭 국회의원과 동작갑 장진영 당협위원장, 강동 을 이재영, 강북갑 김원필, 마포을 함운경, 은평갑 홍인정, 김경진 동대문을 당협위원장도 내빈으로 참석했다.
또 6.3 지방섬거에 참여한 김용일 시의원, 이용준, 박진우 홍정희 구의원과 전예은 시당 대변인도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선거구 확정이 완료된 다음날인 5월 1일 필승결의대회를 진행한 국민의힘 서대문갑 이용호 위원장은 "서울도약을 위한 골든타임은 바로 이번 선거"임을 강조하며 당원들의 결집과 하나된 지지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갑을 필승결의대회에 모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도 "서울을 이기면 국민이 이긴다"면서 "서대문이 이겨야 서울도 이기는 만큼 단일대오의 결속의 힘을 당원여러분이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을지역 필승대회에 참석한 배현진 국회의원은 "선거를 앞 둔 상황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서울을 서울답게 만들수 있는 국민들이 힘을 모아 국민의 서울과 지방정부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서대문갑 필승대회에는 재선에 도전하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문성호, 정지웅 서울시의원, 이진삼, 강민하 의원과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연희동 지역의 최은정 변호사와 비례대표인 김이나 예비후보 등이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