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관내 중소기업과 소공인을 위해 무담보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보증 규모는 약 325억 원이며 이를 위해 구와 금융기관(우리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새마을금고)이 총 26억 원을 출연했다.
지원 대상은 서대문구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대문지점 및 관내 협약 금융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보증 비율은 최대 100%까지 적용되며, 1년 거치 후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소상공인들에게 보다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보증 한도를 기존 최대 1억 원에서 최대 2억 원까지로 확대했다.
지원을 위해 구는 이달 1일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연희로 262-24) 2층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참여 금융기관 4곳과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올해 새마을금고가 신규 협약기관으로서 보증 재원 출연에 함께함에 따라 지원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