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햇살아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홍콩 Bishop Hall Jubilee School이 지난 1일 홍제천을 찾아 ‘장애인과 함께 걷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서대문을 찾은 봉사자들은 이동이 쉽지 않은 중증 장애인과 홍제천변을 함께 걸으며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들과 이해와 공존의 가치를 체험했다.
외국인 청소년들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장애인들과 눈을 맞추고 손을 맞잡으며 서로의 마음을 나눴다.
청소년들은 “처음에는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몰랐지만 함께 걷다 보니 서로의 마음이 통한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서대문햇살아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관계자들은 "뜻깊은 행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이해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