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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교육과정 정 조준한 ‘오감만족’역사 프로그램 시작
sdmnews
2026-04-27 18:08
서대문형무소역사관 ‘2026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연계
‘오감만족’역사 프로그램 포스터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교육부 의 최신 정책 기조에 발맞춰, 교과 서 속 지식을 생생한 현장 경험으 로 전환하는 ‘2026년도 상반기 역 사 교육·탐방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26 학교 역사 교육 활성화 방안’의 핵심 과제인 ‘학생 맞춤형 역사 체험·탐구 확 대’를 지역 현장과 연계해 실천하 는 대표적인 모델이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주제 중심 탐구와 실제적 맥락에서의 학습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교 구재와 이색 체험 활동을 대폭 보 강했다.  
자체 제작 교구재로 깊이를 더 한 ‘탐구형 역사 수업’학급 단체와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는‘독 방에서 독립까지’는 학생들이 독 립운동의 주체가 되어보는 깊이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맞춤형 커리큘럼을 운영해 역 사관이 자체 제작한 고품질 교구 재를 활용하여 의병전쟁부터 의 열투쟁까지 이어지는 항일 독립 운동사를 입체적으로 학습한다.
보안과청사 전시 관람을 시작 으로 중앙사 및 옥사에서의 수감 생활 체험, 사형장과 추모비 앞 묵 념으로 이어지는 120분의 집중 코 스를 통해 역사적 사건의 이면을 현장을 통해 탐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0회 운영 되며, 20명에서 60명 사이의 초, 중, 고 단체, 기관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할 수 있다.

서대문구 역사문화벨트를 걷는 ‘체험형 답사’ 미성년 자녀 동반 가족을 위한 ‘독립의 길을 따라걷 다’는 지역 내 근현대사 유적지를 하나로 묶은 ‘서대문구 역사문화 벨트’ 특화 프로그램이다.
독립문에서 시작해 서대문형 무소역사관을 거쳐 대한민국 임 시정부기념관까지 이어지는 3시 간의 대장정을 전문 강사와 함께 한다. 수인복 및 가다밥 체험, 수 형 기록표 만들기, 가족별 변론서 작성 등 이핵 참여형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역사의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역사 콘텐츠 전문 운영 업체와 의 위탁 계약을 통해 전문 해설의 질을 높였으며, 보조강사 배치 등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교육부의 역사 교육 강화 기조에 맞춰 학생들이 단순 한 관람객을 넘어 역사의 의미를 직접 전달하는 주체로 성장하도 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 으로도 고품질 현장 교육 서비스 를 통해 역사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 청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공식 홈페이지 [프로그램 신청] 탭에 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