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원(남가 좌1·2동, 북가좌1·2동)은 제9대 의 회 마지막 구정질문에 나서서 “지 역구민의 생활 인프라 사각지대”를 집중 조명했다.
첫 번째로 명지대 사거리부터 연 가초등학교까지 약 200m 언덕에 도로 열선 설치를 촉구했다.
이 구간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인 근으로 차량과 보행자 이용이 많지 만, 경사가 심해 겨울철 강설 시 극 심한 정체와 안전사고 위험이 반복 되어 온 곳이다.
윤 의원은 "연가초, 연희중 학생 들과 주민들의 안전에 직결되는 문 제"라며 관계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조속한 시공 약속을 이끌어냈다고 밝히며 구청장에게 구체적인 시행 일정을 요구했다.
두 번째는 최근 개관한 북가좌2 동 주민센터를 전국 최초 'AI 주민 센터'로 명명하고 시범 운영 후 관내 14개 동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했 다. 윤 의원은 "AI를 활용한 신속한 행정 처리와 맞춤형 민원 응대는 더 이상 미래가 아닌 현실"이라며 "명 칭 변경부터 시작해 행정 서비스의 변화 방향을 주민들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어르신 대상 교통비 지원 제도 마련을 요청했다.
지하철 노선이 한정된 서대문구 특성상 버스에 의존하는 어르신들 의 교통비 부담이 크다는 점을 지적 하며, 강남구·종로구·중구 등이 이 미 관련 조례를 제정해 실질적인 지 원을 시행하고 있는 사례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