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일상을 꿈꾸는 서대문구가 특별한 교육의 문을 열었다. 서대문구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서대문 내품애(愛)센터(모래내로 333)에서 ‘2026 내품애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입양 후 교육 ▲반려견·반려묘 양육관리 세미나 ▲펫로스(반려동물 상실) 무지개 모임 ▲원데이 산책교실 ▲어질리티(장애물 달리기) 체험교육 ▲내품애 문화교실 ▲직장인 야간 프로그램 ‘예뻐질개·건강하개’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여름철에는 ‘멍 바캉스 – 물 적응 교육’, 겨울철에는 ‘멍 다이어트 – 체중 관리’ 등 계절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반려견의 건강과 행동교육을 계절에 맞게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일반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이달 16일부터 서대문 내품애센터 홈페이지(https://sdm-amllove.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서대문구는 동물 매개 치유 프로그램, 반려동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상시 돌봄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 내품애센터(☎ 02-330-382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