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협회가 제9회 지구촌 희망펜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공고하고 오는 4월 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지구촌 희망펜상은 전국 시군구 대표 지역주간신문 200여 개사가 2010년 제정한 상으로, 세계 각 분야에서 희망과 비전을 가져다주며 인류의 안정과 발전에 공헌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한다. 1회 수상자에는 이희호 여사, 고 이태석 신부, 차인표·신애라 부부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6회에는 정세균 국회의장, 이국종 의사, 탤런트 김수미 등이 수상했다.
시상 부문은 의정·자치·교육·사회공헌·문화체육·의료·경영·언론 등 8개 부문으로, 각 부문에서 1인씩 선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단, 심사 결과 적격자가 없는 부문은 수상자를 선발하지 않을 수 있다.
추천 자격은 한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 마감은 4월 6일 오후 6시이며, 심사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협회 서류평가, 기관평가, 외부심사위원 합동·교차평가, 지역평판 최종 평가 등 4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거쳐 4월 10일 개별 통보한다. 시상식은 4월 중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또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제출 서류는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명함판 사진, 확약서 등이며, 기본 양식은 협회 홈페이지(http://www.klpa.net)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는 이메일(klnews8582@naver.com)로 하면 되며, 문의는 02-851-858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