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후 홍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석진)에서는 한전KDN한마음 봉사단과 함께 제 2회 신바람어르신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이날 10명의 어르신들이 수상했고 동네 이웃들이 흥겹게 아는 노래를 부를 때마다 관람 온 어르신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추임새를 보냈다.
「나그네 설움」으로 시작, 「내 마음 별과 같이」, 「목포의 눈물」, 「빈잔」, 「사랑은 나비인가봐」, 「아내의 노래」, 「잃어버린 30년」 등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느낌을 담아 전통가요를 부르며 애환과 설움, 여흥을 실어 보냈다.
이날 심사는 한전 KDN본부 한마음 봉사단 정재훈 팀장을 비롯한 직원 2명이 엄격한 심사기준에 따라 음정,박자,기교,관객 호응도 등을 꼼꼼히 평가한 후 합산해 이뤄졌으며 쌀과 화장지, 가루 세제 등 푸짐한 상품과 행운 경품을 걸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노래자랑 참가 순서 사이사이 마다 행운권 추첨을 실시 복지사와 주민들이 서로 인사하고 무대에 참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많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선물을 선사했다.
한마음 봉사단이 복지사들과 떡과 음료 등을 어르신들에게 일일이 대접했고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는 신라면 5개들이 1번들씩을 선물로 제공, 홍은동 어르신들에게 웃음꽃을 안겼고 보다 원하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족도 조사 스티커 붙이기를 실시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