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가 관내 9개 대학과 함께 2024년 하반기부터 추진해 온 「행복캠퍼스 사업」의 올해 계획을 밝혔다.
서대문구에는 수도권 기초 지자체 중 가장 많은 9개 대학(감리교신학대학교, 경기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명지전문대학,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이 있다.
서대문구는 관내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자원으로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이를 추진한다.
올해 초 사업 공모 결과 9개 대학에서 61개 프로그램을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25개를 선정했다.
인공지능, 재테크, 문화예술, 건강지식, 심리학 등 실생활에 밀접한 「일반 분야」와 학점 이수 연계, 자격증 취득, 취·창업 연계 등 전문성을 강화하는 「심화 과정」까지 폭넓게 구성돼 다양한 학습 수요에 부응할 전망이다.
세부적으로는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인공지능시대 철학적으로 해석하기」 등 2개 ▲경기대학교에서 「이미지 생성 AI로 나도 작가 된다」 등 2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액티브 시니어모델 행복 워킹 클래스」 ▲명지대학교에서 「AI 기반 부동산 자산관리 아카데미」 등 5개 ▲명지전문대학에서 「미용·경락 테라피스트 전문가 과정」 등 3개 과정이 각각 운영된다.
또 ▲서울여자간호대학교에서 「내 손안의 AI 주치의와 함께하는 재활 건강 돌봄」 등 2개 ▲연세대학교에서 「연세 인생학교: 백세시대의 건강관리」 등 5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원예감성소통가 1급 자격 과정」 등 3개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사진으로 찾은 이야기」 등 2개 과정이 마련된다.
과정에 따라 4∼12월 중에 무료로 운영되며 서대문구민과 관내 재직자 및 재학생이면 자신의 관심사와 일정에 맞춰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로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평생학습포털(https://www.sdm.go.kr/lll)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대문구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육지원과(02-330-104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