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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새마을금고 제52기 정기총회, 41년 연속 출자 배당 유지
sdmnews
2026-03-20 13:16
출자·이용고배당 포함 평균 7.5% 배당 확정, 건전 자산운용 성과 밝혀
홍은새마을금고 52기 정기총회에서 최용진 이사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홍은새마을금고는 지난 2월 3일 제52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최용진 이사장을 비롯해 대의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결산 승인과 배당률 결정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총회 결과, 2025년도 출자배당금 4.92%, 이용고배당금 평균 2.58%로 배당률이 최종 확정됐으며, 이에 따라 출자 기준 평균 배당률은 7.5%로 결정됐다. 이는 금융시장 변동성과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하며, 회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환원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홍은새마을금고는 41년 연속 출자배당을 지급하며, 장기간에 걸쳐 일관된 회원 중심 경영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건전성을 중시한 여신 관리와 보수적인 자산 운용 전략이 이러한 성과의 기반이 됐다는 설명이다. 
또한 2025년 말 기준 자산 규모는 3,675억 원으로 집계돼, 지역 내 대표적인 협동조합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홍은새마을금고는 지역 주민과 회원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바탕으로 금융 본연의 역할과 지역사회 기여를 동시에 실현해 오고 있다. 최용진 이사장은 『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참여 덕분에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전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회원 실익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